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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우선주, 지금이 매수 타이밍… 괴리율 46%는 '역발상의 기회'
현대차 보통주와 우선주 사이의 간극이 2개월 만에 급격히 벌어지면서, 오히려 우선주 투자의 매력을 재조명해야 할 시점이 왔다는 분석이 나왔다.하나증권은 27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66만원을 제시하면서, 최근 확대된 보통주-우선주 괴리율에 주목한 우선주 투자 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 현대차 보통주와 우선주(2우B 기준)의 괴리율은 2025년 12월 말 28%에서 2026년 2월 25일 기준 46%로 단 2개월 만에 18%포인트 급격히 확대됐다.괴리율 확대의 배경에는 우선주 투자의 핵심 매력인 주주환원수익률의 하락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차 우선주의 주당 배당금은 2021년 3,100원(배당수익률 3.1%)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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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글로벌 1위 OEM의 저력 다시 한번 증명
아크테릭스, VFC 등 글로벌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의 든든한 파트너 영원무역이 시장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4분기 실적으로 글로벌 톱 벤더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영원무역(111770)의 2025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93억원(전년 동기 대비 +19%), 1,052억원(흑자 전환)을 기록하며 대신증권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대폭 상회했다. 핵심 사업인 OEM 부문이 실적을 이끌었다. 달러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18% 성장한 데 더해 환율 상승 효과(+4%)까지 더해지면서 원화 기준 매출 성장률은 20%를 넘어섰다. 아크테릭스, VFC 등 주요 고객사들의 견조한 수요가 4분기에도 수주 고성장으로 이어졌고,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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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제80차 대의원회서 황길현·조봉업·임진우 상근이사 선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제80차 대의원회를 통해 향후 4년을 이끌어 갈 새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조직 쇄신의 닻을 올렸다.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26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제80차 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의원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결과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고, 중앙회 상근이사와 전국 금고 이사장인 이사 선출까지 마무리하며 새로운 집행 체계를 갖췄다.상근이사로는 황길현 전무이사, 조봉업 지도이사,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선출했다. 중앙회 이사회를 구성하는 금고 이사장인 이사에는 서울 한규석 이사(서초중앙새마을금고)를 비롯해 부산 박수용 이사(부산중앙새마을금고), 대구 박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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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두나무, SWIFT 시대 종식 예고… 블록체인으로 외화송금 판 바꾼다
수십 년간 글로벌 외화송금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 온 SWIFT 체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가 손을 맞잡고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외화송금 서비스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전통 금융 인프라의 대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두나무(대표 오경석)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의 핵심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기존 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GIWA(기와)체인'의 블록체인 메시지로 전면 대체하는 것이다. 검증 결과, 기존 SWIFT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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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보틱스,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철회…“경영권 분쟁 장기화로 회사·주주 가치 훼손 유감”
로봇 정밀 감속기 전문기업 아이로보틱스(066430)는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신주에 대한 가처분 및 본안 소송으로 인한 납입 불가 사유에 따라 유상증자가 더 이상 진행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아이로보틱스는 지난해 8월 4일 총 14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이는 회사가 신규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고정밀 드라이브라인(로봇 감속기) 사업을 본격화하고자 하는 목적이었다.그러나 지난해 8월 14일 일주 주주들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등 가처분(2025카합10220) 신청이 같은 달 29일 법원에서 인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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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은 웃고 대형마트는 울었다"…1월 유통 업태별 희비 엇갈려
1월 주요 유통업체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했지만, 그 이면에는 업태별로 극명하게 갈린 성적표가 숨어 있었다. 온라인이 8.2% 성장으로 전체 매출을 견인한 반면, 오프라인은 0.6% 역성장을 기록했다. 교보증권 장민지 애널리스트가 26일 발간한 유통 업태별 매출 동향 보고서에서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백화점, 설 이연에도 13% 성장…내수 회복의 신호탄가장 눈에 띄는 업태는 백화점이었다. 1월 매출이 전년 대비 13.4% 급증하며 오프라인 부진 속에서 홀로 선전했다. 설 명절 수요가 2월로 이연된 불리한 환경에서도 소비심리 개선과 외국인 매출 확대라는 두 가지 동력이 성장을 끌어올렸다. 패션 부문의 회복세도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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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중장년 맞춤형 재취업 지원교육 프로그램 '2026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참가자 모집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중장년층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통한 고용안정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장년 맞춤형 재취업 지원교육 프로그램 '2026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의 참가자 모집을 실시하고,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는 지난 2022년부터 중장년 경력인재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활동 촉진 등 중장년층의 사회참여를 지원해오고 있는 하나금융그룹만의 대표적인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년간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를 통해 온라인 누적 교육생 6,668명, 오프라인 누적 교육생 2,556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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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출시 10년 만에 가입자 800만·잔고 50조 돌파…'국민 절세 계좌'로 자리잡다
2016년 3월 첫선을 보인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출시 약 10년 만에 가입자 800만 명, 가입금액 50조 원이라는 이중 이정표를 동시에 세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지난 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가 807만 명, 가입금액은 54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가입자 700만 명을 넘어선 것이 지난해 11월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2개월 만에 80만 명 이상이 추가로 유입된 셈이다. 가입금액 역시 지난해 6월 40조 원을 돌파한 이후 7개월 만에 50조 원을 훌쩍 넘어섰다.특히 1월 한 달간의 가입금액 증가폭이 눈에 띈다. 한 달 만에 6조4천억 원이 순유입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폭을 경신했다. 이 중 5조9천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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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ETF 자금 몰리자 금융주가 움직였다…코스피 수급 경로 해부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시장을 움직인 진짜 동력이 ETF 수급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투자증권 박우열 애널리스트는 2월 26일 발간한 'ETF 수급 Weekly' 보고서에서 배당 ETF로 유입된 자금이 금융주를 중심으로 코스피 전반에 파급 효과를 일으키는 경로를 상세히 짚었다.ETF 수급이 시장을 흔드는 메커니즘ETF 수급 효과의 파급 경로는 유동시총과 일평균 거래량 대비 ETF 매집 금액이 큰 종목군에서 시작된다. 호가창을 움직일 만큼 큰 물량이 바스켓 매수로 한꺼번에 유입되면 유동성이 낮은 개별 종목의 현물 가격이 먼저 반응한다. 이 종목들이 하나둘 오르면서 지수 상승 속도가 빨라지면, 선물 가격이 미처 따라오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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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영증권
◇ 승진<사장>▲ 김대일<부사장>▲ 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 배준성 ▲ 감사실 위성승 ▲ 자산배분솔루션/Operation본부 천신영<전무>▲ Wholesale본부 신영수 ▲ ECM본부 정성진<상무>▲ 연금사업부 민주영 ▲ APEX패밀리오피스부 박은실 ▲ APEX 서면/APEX 대전/APEX 대구/APEX 광주 서영숙 ▲ 헤리티지솔루션부 윤환진 ▲ PE본부 이상섭 ▲ Equity Sales & Solution부 이충훈 ▲ 신연금시스템TFT/디지털전략부/WM영업추진부 조성환<이사대우>▲ APEX대전 길진호 ▲ 자산관리솔루션부 박민혜 ▲ 산업분석팀 서정연 ▲ APEX패밀리오피스부 신혜정 ▲ 경영기획팀 오정일 ▲ APEX Private Club 청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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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5조 원 수출금융 공급 나선다
하나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을 맞잡고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5일 오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향후 3년간 총 5조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하는 것이다.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업을 보다 긴밀히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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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미래전략산업 생산적 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25일 양사가 체결한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3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4,3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미래전략사업인 ▲A(A.I.) ▲B(Bio) ▲C(Contents & Culture) ▲D(Defence) ▲E(Energy) ▲F(Factory)를 영위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와 함께 KB ESG컨설팅을 지원받은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력을 채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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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탐구] 퇴직연금 시장 양강 삼성생명 vs 신한은행
30년 가까이 퇴직연금 시장의 정상을 지켜온 삼성생명의 왕좌가 흔들리고 있다. 도전자는 신한은행이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생명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54조4252억 원, 신한은행은 53조8742억 원으로 그 격차가 불과 5510억 원까지 좁혀졌다. 업계가 올 1분기를 순위 교체의 분수령으로 보는 이유다. 두 금융사의 경쟁은 단순한 규모 싸움이 아니다. 운용 유형의 구조, 계열사 의존도, 성장 전략의 방향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숫자 너머를 들여다봐야 이 싸움의 본질이 보인다.두 기관의 성장 속도는 뚜렷하게 엇갈렸다. 2023년 말 삼성생명의 적립금은 48조1513억 원, 신한은행은 40조4016억 원이었다. 약 8조 원에 달했던 격차는 2년 만에 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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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만기 원금 보장과 추가 수익의 기회까지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를 출시했다.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됐다.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10%(2026.2.25.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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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주 집합…‘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주당 분배금 인상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466940)’의 주당 분배금을 상장 이후 최고 수준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해당 ETF는 이번 달 주당 87원의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달 73원이던 분배금은 87원까지 확대됐다. 편입 종목들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가 부각되면서 상장 이후 수익률 212.33%를 기록하고 있다.이 같은 분배금 증가와 성과 흐름에 힘입어 해당 ETF로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24일 기준 순자산은 9,97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순자산 규모는 3배 이상 성장했다.은행주를 중심으로 한 금융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배경에는 주주환원 정책 확대에 대한 기대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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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더 갈까?"...AI 확률 모델로 본 대답!
2월 들어 한국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자 일각에서는 추세 전환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숫자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AI 확률 모델이 산출한 향후 3개월 코스피 상승 확률은 78.3%. 레짐 모델 역시 현재 국면을 추세 종료가 아닌 확장 국면의 연장선으로 규정하고 있다. 감(感)이 아니라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은 명확하다. 아직은 방어가 아니라 공격에 베팅할 때라는 것이다.이번 강세장의 본질은 멀티플 확장이 아니다. 실적이 시장을 끌고 가는 이익 주도형 장세다. 반도체 영업이익과 마진은 전례 없는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반도체 12개월 선행 EPS는 여전히 상향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의 이익 상승 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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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약 6,354억원 규모 주주환원안 이사회 결의.... 역대 최대 규모
미래에셋증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354억 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결정된 배당총액은 현금배당 약 1,744억 원(보통주 기준 300원), 주식배당 약 2,909억 원(보통주 기준 500원 상당 주식)으로 총 4,653억 원이다. 이는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현금 배당금액 1,467억원 대비 3배 이상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3월 17일이다. 현금 및 주식 배당은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이내 지급할 계획이다.자사주 소각은 보통주 약 1,177만주, 2우선주 약 18만 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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