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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트럼프發 LNG·희토류 특수 잡는다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산 LNG 확보와 탈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주목받고 있다.iM증권은 1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하며 "미국산 LNG 직접 확보와 희토류 공급망 확대로 성장성이 가속화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연 100만톤 20년 공급 계약포스코인터내셔널의 가장 큰 성장 카드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다. 450억 달러가 투입되는 이 초대형 에너지 인프라 사업은 1,297km 송유관과 LNG 액화터미널·생산시설을 포함하며 연간 약 2,000만톤의 LNG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 중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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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1월 분배금 주당 212원으로 분배율 1위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종목코드 : 0132K0)’ ETF(상장지수펀드)가 1월 분배금으로 주당 212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분배율은 분배락 전일(13일) 종가 기준 월 2.11%, 연 환산 25.33%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는 1월 ‘월 중 배당’을 지급한 국내 상장 ETF 중 분배율 1위다.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은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19일 분배금을 지급(지급기준일:15일)하는 ‘월 중 배당’ ETF다. 테슬라 주간 콜옵션을 50% 비중으로 고정 매도해 수취한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한다. ETF는 테슬라에 30%, 국고채 3년물에 70%에 투자한다. 국고채가 테슬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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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퇴직연금 이해'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 금융투자교육원은 퇴직연금 관련 업무 종사자를 위한'퇴직연금 이해'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6일(금)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3월 17일(화)이다.이 과정은 퇴직연금 컨설팅, 퇴직연금 운용 및 마케팅, 연금 사업 등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관련 법규, 상품, 회계 및 세무, 상품설계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퇴직연금 분야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현장 중심 강의를 통해 퇴직연금 상품에 대한 주요 내용 파악 및 설계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기간은 3월 17일(화)부터 4월 9일(목)까지, 총 8일(32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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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 with KB'로 10년 후 금융업 스탠더드 되겠다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 KB국민은행 임직원 3,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7일 개최된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은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었다. 2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향후 10년을 내다보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무대였다.이날 회의의 핵심 키워드는 'Grow with KB', 함께 성장하겠다는 선언이다.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 사회, 직원과의 동반성장이라는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경영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경영 전략 발표, 영업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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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0명이 함께한 축제의 장, 신한은행 '본업의 가치' 재확인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지난 17일 신한인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개최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 8,200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1984년부터 41년간 이어져 온 이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신한은행의 DNA를 확인하는 자리다. 지난 한 해 영업 현장에서 땀 흘린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며, 새해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대회 주제는 '本 to TOMORROW(본 투 투모로우)'. 금융업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한은행은 이날 직원 가족 1,400명을 위한 패밀리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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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퇴직연금 시장 '빅3' 재편...삼성생명·신한은행·KB국민은행 1~3위
2025년 퇴직연금 시장에서 삼성생명보험이 54조4,252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이 각각 2, 3위에 오르며 상위 3개사가 전체 시장의 31.7%를 점유하는 '빅3' 구도가 형성됐다. 특히 은행권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생명보험사 중심이던 퇴직연금 시장의 판도 변화가 감지된다.금융감독원 퇴직연금 적립금 현황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은 495조6,347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생명보험이 54조4,252억원으로 시장점유율 11.0%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고, 신한은행이 53조8,742억원(10.9%)으로 2위, KB국민은행이 48조4,538억원(9.8%)으로 3위에 올랐다.적립금 순위 톱10, 은행권이 5곳 차지적립금 규모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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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식시장 '희석의 시대' 끝나고 '환원의 시대' 진입
한국 주식시장이 만성적인 물량 부담에서 벗어나 주주환원 중심 시장으로 구조적 전환을 이루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순 공급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희석의 시대'가 끝나고 '환원의 시대'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대신증권 이경연 애널리스트는 16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K-주식시장의 수급 구조가 근본적인 변곡점을 지났다"며 "2025년 순 공급액이 마이너스 3조5,560억원을 기록하며 공급 축소형 시장으로의 구조적 변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순 공급 마이너스 전환...2년 연속 공급 축소유가증권시장의 순 공급액(유상증자+CB 발행-자사주 소각)은 2024년 마이너스 1조5,320억원에 이어 2025년 마이너스 3조5,5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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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직원 '옵티머스 돌려막기' 혐의 대법원 무죄 확정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다른 펀드 자금으로 환매대금을 돌려막았다는 혐의를 받았던 하나은행 직원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문제가 된 자금 이동이 회계상 일시적 불일치를 임시로 조정한 마감 조치였을 뿐, 펀드 간 불법 대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달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A(58)씨와 김재현 전 옵티머스 자산운용 대표, 양벌규정에 따라 기소된 하나은행에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하나은행 수탁영업부 직원이었던 A씨는 2018년 8월부터 12월까지 3차례에 걸쳐 수탁 중인 다른 펀드 자금으로 옵티머스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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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씨엔에스, 국가대표 AI 1차 통과..."AX 사업 추진력 확보"
LG씨엔에스가 국가대표 AI 사업 1차 평가를 통과하며 향후 정부 주도 AI 전환(AX)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도 급성장 중이어서 올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DS투자증권 최승호 애널리스트는 16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LG씨엔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4분기 영업이익 2,134억원...두자릿수 마진 전망LG씨엔에스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1,000억원(전년 대비 3.8% 증가), 영업이익 2,134억원(전년 대비 6.7% 증가)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에 지연됐던 수주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은 10.2%로 최근 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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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은행 서울지점, 안동현 금융시장부 본부장∙안대찬 기업금융부 본부장 선임
지속가능 금융을 선도하는 ING은행(이하 ‘ING’)이 한국 내 홀세일뱅킹(법인·기관 대상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동현 금융시장부 본부장과 안대찬 기업금융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정혜연 ING 한국 대표는 “이번 인사 단행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에게 고도화된 산업별 인사이트와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ING의 의지를 반영한다”며, “시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탄한 고객 네트워크를 갖춘 검증된 금융 전문가들을 선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안동현 ING 금융시장부 본부장안동현 금융시장부 본부장은 ING의 한국 내 세일즈 및 트레이딩 활동 전반을 총괄한다. 지속적으로 기업 및 기관 투자자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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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인선, 그들 만의 리그 끝낸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패한 이너서클' 경고 이후 금융권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본격화됐다. 금융위원회가 16일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전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면서, 금융지주 회장 인선 관행이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날 TF 첫 회의를 주재하고 "은행지주회사는 소유가 분산된 '주인 없는 회사'의 특성을 갖고 있어 지주회장의 선임 및 연임 과정에서 폐쇄성과 참호구축 문제에 대한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눠먹기식 지배구조에 안주함에 따라 영업 행태도 예대마진 중심의 낡은 영업 관행을 답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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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법안 통과 앞두고 기업들 '전략 전환' 본격화"...자사주 비중 높은 기업은?
상법 개정을 통한 자사주 의무 소각 제도가 본격화를 앞두고 기업들의 자사주 활용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투기적 EB(교환사채) 발행이 줄어드는 대신 사내복지나 운영자금 확보 등 건전한 방향으로 자사주 처분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신한투자증권 강진혁 애널리스트는 16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21일 법사위 소위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여당은 주주총회 시즌 전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기업들의 자사주 활용 패턴이 과도기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실제로 올해 들어 14일까지 공시된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7건을 분석한 결과, 기업들의 자사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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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시장에 부는 '하나' 열풍...하나은행, 3년 연속 적립금 증가 '1위'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의 2025년 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총 48조4천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조1천억원 증가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2025년 한 해 동안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개인형퇴직연금(IRP) 3조8천억원, 확정기여형(DC) 2조3천억원, 확정급여형(DB) 2조원이 각각 증가하며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손님 중심,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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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LS증권
<신규선임>▶ 상무보장병용 경영전략본부장<전보>▶ 상무보신중호 리서치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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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가 "1월 단기 추천 건설사 없다"고 판단한 이유
주요 건설사들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15일 발간한 건설업종 리포트에서 5개 건설사의 4분기 실적을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다.김승준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하며, 가이던스 제시 이후 2026~2027년 추정치가 상향될 가능성도 낮게 본다"며 "따라서 실적발표의 내용으로 매수를 추천할 종목은 없다"고 밝혔다.하나증권이 분석한 5개 건설사는 삼성E&A,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다. 삼성E&A, 현대건설, 대우건설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GS건설과 DL이앤씨는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다.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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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지주 백종일 부회장 전격 사임 … 8대 금융지주 ‘긴장’
전북은행장 출신 백종일 JB금융지주 부회장이 취임 9일 만에 전격 사임하면서 금융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힌 직후 나온 전격 인사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5일 금융계에 따르면 백 전 은행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전북은행장 임기 3년을 마친 직후 이달 1일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나, 불과 9일 만인 9일 사임 의사를 밝히고 금융지주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부회장 임기는 올해 말까지였다.공식적으로는 건강을 비롯한 일신상의 이유로 알려졌지만, 은행권 일각에서는 금감원의 지배구조 특별점검 발표가 백 전 부회장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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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ES 주인공은 ‘피지컬 AI’… 한화운용, 차세대 먹거리로 PLUS ETF 2종 제시
한화자산운용(대표 김종호)은 ‘2026 CES’에서 부각된 ‘피지컬 AI’ 투자처로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PLUS 미국로보택시’ ETF 2종을 15일 제시했다.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는 각국의 테크 기업들이 기술력을 뽐내는 장으로, 올해는 ‘피지컬 AI’가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피지컬 AI’는 신체를 가진 AI(인공지능)을 의미한다. 사람처럼 움직이며 현실 세계를 인지,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조작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교통수단을 운행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대표적이다.엔비디아는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자율주행 시장 참전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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