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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신용정보-대신자산신탁, 부실채권의 '공공 임대주택' 변신 추진
새마을금고 자회사 MG신용정보가 부실채권을 공공 임대주택 사업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신용정보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신탁사와 손잡고 채권 회수와 주택 공급 안정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혁신 모델을 선보인다.MG신용정보는 28일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대신자산신탁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MG신용정보가 관리하는 부실채권을 공공사업으로 전환해 채권의 조기 회수와 부동산 공급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사 협력의 핵심은 LH 신축매입약정사업이다. 이 사업은 민간에서 건축 예정인 주택을 공공에서 매입·임대하기 위해 사전 약정을 체결한 후 준공하는 방식으로,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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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 거래대금 폭발에 '환호'...PBR 1배 미만 삼성증권 주목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증권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거래대금 민감도가 높은 키움증권은 코스닥 3,000 공약 발표 이후에만 13.7% 상승하며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하나증권은 28일 증권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제시하며 저평가된 증권주에 주목할 시기라고 강조했다.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코스피 5,000 달성과 함께 KRX 증권지수는 연초 이후 27.8% 상승해 코스피 수익률을 7.2%포인트 상회했다. 커버리지 내에서는 키움증권 주가가 연초 대비 34.9%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점이 증권주 강세의 배경이다. 1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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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씨엔에스, 피지컬 AI·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본격화...목표가 상향!
LG씨엔에스가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세 속에 피지컬 AI,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영역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권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SK증권은 28일 LG씨엔에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9만1,000원으로 13.8% 상향 조정했다. LG씨엔에스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9,357억원(전년 동기 대비 -4.4%), 영업이익 2,160억원(+7.9%), 지배주주순이익 1,805억원(+36.9%)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3분기에 이연됐던 그룹사 관련 매출이 반영됐고, 글로벌 개발센터 강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사업부문별로는 클라우드&AI 부문이 1조1,181억원(-6.8%)으로 해외 구축 사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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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민•취약계층 재기 지원 위한 2,694억원 규모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감면 시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를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2,694억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은행에서는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한 대출채권을 ‘특수채권’으로 분류해 별도 관리하는데 이 중 소멸시효가 도래했으나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은 특수채권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이다.이번 조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 수급권자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2천만원 미만 채권 차주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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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pt 돌파, 그후..."외국인 수급 강세 속 대형주 랠리 지속"
신한투자증권은 28일 "국내 상장사들의 2026년 실적 전망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특히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대형주 중심의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2026년 순이익 컨센서스는 352조5천억원으로 전월 대비 16.3% 상향 조정됐다. 4분기와 1분기 실적 전망도 각각 4.6%, 11.3% 상향되며 실적 모멘텀이 확고해지고 있다.업종별로는 반도체가 34.6%의 가장 높은 컨센서스 상향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HBM과 eSSD, 범용 메모리 등 AI 수혜가 지속되며 2026년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경쟁사를 압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SK하이닉스는 DRAM과 NAND가 동반 성장하며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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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IBK기업은행..."정책금융・AI 대전환 본격 실행을 위한 CEO 의지 반영"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하는 CEO의 의중을 충실히 반영했다.신임 부행장 2명 포함 총 4명의 여성 부행장...창립 이래 최대 규모신임 윤인지 부행장은 IT금융개발부, IT개발본부장을 역임한 35년 경력의 IT전문가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능력이 강점이며, IT 관련 인프라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AI 대전환을 지원하는 중책을 부여받았다.신임 오정순 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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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템플턴, 2026년 주식 및 채권 투자 전망 발표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2026년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주식 및 채권 투자 기회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랭클린템플턴 및 산하 전문 운용사의 투자 전문가들은 △인컴 투자 기회 및 자산 배분 △미국 주식 시장 및 기술 섹터 △글로벌 주식 및 신흥국 시장 △미국 채권 시장 및 거시 경제 등 자산군별 전망을 공유했다.인컴 투자 기회 및 자산 배분 전망에드 퍼크스(Ed Perks) 프랭클린 인컴 인베스터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인컴 투자 기회 및 자산 배분에 대해 “현재 당사는 채권과 주식 자산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다”며, “채권 부문에서는 인컴 투자 관점에서 미국채, 에이전시 주택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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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지털 전환 시대,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을 하나가 응원합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디지털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직무교육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AI디지털라벨러 ▲AI콘텐츠 마케터 ▲AI강사 ▲AI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적합한 AI‧디지털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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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시대, 황성엽 금투협회장 '축하 메시지'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27일, "코스피가 5,084.85로 정규시장을 마감하며 우리 자본시장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5000포인트를 넘어선 건, 지난해 10월 27일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한지 3개월 만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오늘의 코스피 5,000 돌파는 70년을 넘은 우리 자본시장만의 성과일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이 국가의 성장엔진으로 작동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대도약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코스피 5,000은 위기와 변동성을 견뎌낸 우리 자본시장의 회복 탄력성과 성숙도를 의미하며,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 및 제도 정비, 그리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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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장 동향]국내 주식 유입 둔화...미국은 대형주 유출 전환
지난주 국내외 ETF 시장에서 뚜렷한 변화가 감지됐다. 국내는 테크 중심 유입이 둔화되고 로봇 등 테마형으로 수급이 재배치됐으며, 미국은 관세·지정학 리스크 속에 대형주 지수형 ETF에서 자금이 유출로 전환됐다.국내 시장, 테마형으로 자금 이동지난주 국내 ETF 시장은 주식에 14억달러가 유입됐으나 테크 ETF 중심으로 유입 규모가 축소됐다. 코스피 5,000선 돌파 후 차익실현과 함께 로봇 등 테마형으로 선택적 수급 재배치가 진행됐다. KODEX 200(2억8,300만달러),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1억5,100만달러), TIGER 반도체TOP10(1억500만달러) 순으로 유입이 이어졌다.채권형에는 1억9,000만달러가 유입됐으나 전주 대비 규모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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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 "방산 믿고 통신에 건다"
RFHIC가 방산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통신 부문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유진투자증권 이찬영 애널리스트는 27일 RFHIC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신규 제시하며 커버리지에 편입했다.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1904원을 현가화(할인율 10%)한 뒤 목표 주가수익비율(P/E) 3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이 애널리스트는 "과거 통신장비 중심에서 사업 구조 다변화에 성공하며 방산 매출 성장 본격화와 함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구간에 진입했다"며 "국내외 방산 수주의 지속적인 우상향 기조가 실적 성장의 확실한 버팀목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에릭슨 진입 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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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기반 현금흐름 ‘극대화’…‘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 ETF 신규 상장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미국 예상 배당수익률 TOP20 기업에 투자하는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종목코드 : 0135X0)’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는 즉시 확보할 수 있는 달러 기반 현금흐름 극대화를 목표로 운용되는 월배당 ETF로, 연 4.5~5%의 분배율을 추구한다. 대표적인 미국 배당 성장 ETF SCHD 추종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index’의 최근 8년 평균 배당수익률인 3.6%보다 높은 수준이다. 먼 미래의 배당 성장을 기대하기보다 현재 달러 기반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자 하는 은퇴자 등의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또한 국내 주식 고배당 ETF 중 최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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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슈퍼사이클 진입…호황 속 글로벌 데이터센터용량 200GW로 두 배 성장
JLL은 2026년 글로벌 데이터 센터 시장이 전례 없는 확장 국면에 진입했으며, 전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이 2030년까지 현재 약103GW에서 200GW수준으로 거의 두 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JLL 데이터센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은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을 구조적으로 재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AI의 데이터센터 사용량은 2025년 전체 용량의 25%에서 크게 증가하여 2030년에는 전체 데이터 센터 용량의 5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은 향후 5년간최대 3조 달러의 총 부동산 투자가 필요한 인프라 투자 슈퍼사이클을 촉발할 것으로 분석됐다.JLL은 AI 학습(Training) 데이터센터가 기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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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다 코스닥 ETF 라인업 구축, 미래에셋 TIGER ETF ‘천스닥 돌파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와 맞물려 시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천스닥 돌파! TIGER와 함께 코스닥 투자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코스닥 지수의 1,000포인트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는 1월 28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정책적 지원과 성장 산업 중심의 ‘코스닥 3,000’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이벤트는 코스닥 ETF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TIGER 코스닥150 ETF(232080)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 ETF(233160) ▲TIGER 코스닥글로벌 ETF(461580)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 ETF(261070) ▲TIGER 코스닥150IT ETF(261060) 총 5종이다. 이벤트 대상 종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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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000선 돌파 속 "3000포인트 가능성"...과연 가능할까?
코스닥지수가 정책 모멘텀을 타고 4년 만에 1000선을 회복하며 본격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신한투자증권 강진혁 애널리스트는 27일 '코스닥 급등 코멘트'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전망 자료를 통해 제시한 코스닥 관점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정책 모멘텀과 계절성이 맞물려 1분기 실적 시즌 이후 대안으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실제로 코스닥지수는 26일 올해 첫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7.1% 급등해 2022년 1월 이후 4년 만에 1000선에 안착했다. 코스닥150지수는 11.0% 상승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11월 6일의 12.1% 상승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폭의 상승이다.강 애널리스트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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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 8조원 돌파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15일 기준, 8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중개형 ISA 계좌는 절세혜택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필수 계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국내 주식 및 ETF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와 연초 자산 배분에 따른 ISA 내 순입금 확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잔고와 고객수는 2024년말 대비 각각 136%, 24% 증가했다(2026년 1월 21일 기준). 중개형ISA 고객 수는 144만명을 넘어서며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중개형 ISA 계좌 내 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 주식과 국내ETF의 합산 비중이 2024년 말 46.6%에서 2026년 1월 현재 49.4%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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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의 질주...1000억원 자사주 매입·디지털 인재에 스톡옵션 부여
미래에셋증권이 주주가치 제고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미래에셋증권은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톡옵션 부여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보통주 약 600억 원, 2우선주(2우B) 약 400억 원 규모다. 매입은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회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약 1.6배로, 일반적으로 소각보다 배당이 유효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이행을 위해 자사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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