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지난달 22일 선보인 라지 비프버거 '빅아치(Big Arch)'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빅아치는 더 크고 든든한 비프버거를 원하는 글로벌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탄생한 메뉴다. 국내에서도 출시 직후부터 판매 추이가 높게 이어지며, 푸짐한 버거를 찾는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빅아치의 인기 비결은 풍성한 구성과 맛의 조화에 있다. 한 장당 113g의 순쇠고기 패티 2장과 화이트 체다 치즈 3장으로 든든함을 살렸다. 크리스피 어니언, 생양파, 피클, 양상추 같은 다양한 재료에 빅아치만의 시그니처 소스를 더해 풍부한 맛과 식감을 완성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너무 커서 예쁘게 먹는 건 포기해야 하는 버거"라는 후기부터 "평소 소식하는 사람이라면 이 버거 하나로 세 끼는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평가까지, 남다른 크기를 재치 있게 표현한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시식 후기 콘텐츠가 꾸준히 공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더 크고 든든한 비프버거를 원하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보인 빅아치가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요를 반영한 메뉴로 차별화된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배고픔을 채우는 한 끼를 넘어, 고객이 원하는 크기와 만족을 함께 담은 메뉴가 앞으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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