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Company

KB금융, 경찰청·안실련과 ‘의심전심 캠페인’…금융사기 예방 총력

보이스피싱·딥페이크 등 신종 사기 수법 알리는 예방 영상 순차 공개 국제치안산업대전 내 체험 부스 운영…일상 속 실천 행동수칙 전파

2026-10-21 14:38:52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1일, 갈수록 교묘해지는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의심전심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사진=KB금융]이미지 확대보기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1일, 갈수록 교묘해지는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의심전심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사진=KB금융]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KB금융그룹이 날로 지능화되는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 금융소비자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손잡고 범국민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의 중장기 상생 금융 및 소비자보호 철학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과 스캠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국민 경각심을 끌어올리기 위한 ‘의심전심 캠페인’에 착수했다.
이번 캠페인은 낯선 연락을 접했을 때 '의심하고, 확인하고, 끊고, 신고하기'로 이어지는 4대 행동수칙을 일상 속에 안착시키는 데 주력한다.

김대호 아나운서 출연 예방 영상 공개…투자리딩방·딥페이크 수법 집중 조명

KB금융은 최근 기승을 부리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과 구체적인 대처 요령을 담은 맞춤형 영상 콘텐츠를 기획했다. 대중에게 친숙한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해 투자리딩방 사기, 딥페이크 피싱, 노쇼 사기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위협 상황별 판단 기준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첫 번째 영상인 '투자리딩방 사기 예방편'은 21일부터 공개되며, 주요 사기 수법별 후속 영상들도 순차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KB금융 공식 SNS 채널,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 객장 모니터를 통해 다각도로 송출된다.

국제치안산업대전 체험 부스 운영…오감으로 익히는 피싱 대처법

온라인 캠페인과 더불어 오프라인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KB금융은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 참가해 경찰청과 공동으로 피싱 예방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부스는 관람객들이 사기 수법을 직접 식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상 통화와 사기 통화를 비교해 들려주는 '청각 의심존'과 문자 및 SNS 속 피싱 단서를 찾아내는 '시각 의심존'을 통해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KB금융은 금융사기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체계도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경찰청,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해 피해자 대상 신용·심리·법률 상담 연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주력 계열사인 KB국민은행 역시 전국 6곳에서 'KB희망금융센터'를 가동하며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낯선 전화와 문자에 대한 철저한 의심이 보이스피싱과 스캠 범죄를 막는 가장 강력한 방어선”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