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레드포스PC방은 국내 대표 e스포츠 팀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선보인 합작 브랜드다. 프로게이머 수준의 게임 환경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PC방 창업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새 매장은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팔거역 인근 상권에 자리했다.
대구 칠곡 2호점은 메인 좌석에 고사양 PC를 적용해 고사양 게임도 끊김 없이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모니터와 주변기기 역시 하이엔드급으로 맞춰 화면 전환과 조작감을 높였다.
좌석은 이용객의 방문 목적에 맞춰 세분화했다. 혼자 집중해 이용할 수 있는 1인석(싱글존), 연인이 함께 쓰는 2인 전용 커플룸, 지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4인 및 5인 전용 팀룸, 다중 작업과 영상 시청에 적합한 듀얼모니터 전용석까지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마련했다.
이용 목적별로 공간을 구분한 것은 서로 다른 고객층의 방문 패턴을 반영한 결과다. 혼자 찾는 손님과 일행 단위로 찾는 손님 모두 각자에게 맞는 자리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대구 칠곡 2호점은 고사양 PC와 공간 구성을 바탕으로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추구하는 PC방 창업 모델을 보여주는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이용객의 수요에 맞춘 매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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