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직원들의 퇴직연금 전문 인재 발굴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제4회 ‘퇴직연금 숨은 고수를 찾아라!’ 서바이벌 퀴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전사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자산관리 역량을 축적하는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연례 경연으로 자리매김했다.
2천400여 명 몰린 치열한 예선…현장 밀착형 실무 사례 중심 평가
올해 대회에는 전국 영업점 등에서 약 2천400여 명의 임직원이 예선에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그동안 쌓아온 전문 지식과 실무 노하우를 다퉜다.
특히 이번 본선은 단순한 제도나 법률 지식 암기를 넘어 실제 영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복잡한 상담 사례와 상품별 특성을 다루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이론적 전문성은 물론, 고객 접점에서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칠곡지점 송영근 과장보가 차지했다. 이어 금상은 부천시지부 김지은 과장보, 은상은 거제시지부 박수현 계장에게 돌아갔으며, 동상은 대연동지점 김새봄 과장보와 남양동지점 김민진 과장보가 각각 수상했다.
초고령 사회 대비 연금 인프라 구축…"고객 생애주기 맞춤 파트너 도약"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퇴직연금은 초고령 사회에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견인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관련 서비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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