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14일 천안서북경찰서를 시작으로 충남지역 7개 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경찰관 2,918명을 격려했다. 방문 대상은 충남경찰청이 올해 공공안전, 수사, 생활안전 분야의 우수 경찰관 선정 대상자가 다수 소속된 관서를 중심으로 정했다. 천안서북, 천안동남, 아산, 논산, 당진, 서천경찰서와 충청남도경찰청이 대상이며, 이 행사는 11월 4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감사의 간식차’에서는 경찰청의 수요조사를 거쳐 관서별로 희망하는 메뉴를 준비했다. 츄러스, 핫도그, 컵과일 가운데 한 가지와 음료를 함께 제공해, 현장 경찰관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하이트진로는 충남경찰청,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이번 행사를 시범 운영하며, 성과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지원을 넓힐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의 이번 행보는 2018년 소방청과 맺은 협약을 기반으로 한다. 회사는 그동안 소방관 처우 개선과 유가족 지원에 힘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부터는 경찰관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했다. 안전 분야 외에도 환경, 나눔, 청년을 아우르는 4대 사업을 중심으로 하천 정화 활동, 두껍베이커리 운영을 통한 청년 자립 지원, 서울 쪽방촌 주민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장인섭 대표는 "공공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부터 소방공무원에 이어 경찰관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며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감사의 간식차가 경찰관 여러분께 잠시나마 여유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쓰는 이들을 꾸준히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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