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러한 흐름 속에서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지역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며 상생·포용금융 실천 행보를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지역 내 강소기업의 경력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하나 JOB매칭 페스타 in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시니어 재취업 지원 프로젝트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 특화 강소기업 20곳 참여…AI 기반 취업 솔루션 호평
이번 박람회는 인천지방고용노동청, 인천시 일자리종합센터, 인천노사발전재단 등 인천 지역 7개 유관기관과 하나금융그룹이 협력한 민관합동 맞춤형 행사다.
현장에는 공항·항만·관광 및 제조·물류·사회서비스 등 인천 특화 산업 분야의 20개 강소기업이 참여해 1:1 채용 면접을 진행했으며, 50여 개 기업의 구인 정보를 제공하는 채용 게시대를 별도로 운영해 구직 선택지를 넓혔다.
특히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실전형 프로그램이 구직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인지건강 매니저, 1인 크리에이터, 데이터라벨러 등 디지털 신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과 함께, AI 기반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진로성향진단 등 맞춤형 AI 취업 솔루션을 다각도로 제공했다.
은퇴 후 자산관리·라이프케어 연계…지속가능한 상생금융 실천
하나금융그룹은 고용취약계층 인턴십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지역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등 세대별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풍부한 경험을 갖춘 중장년 인재와 지역 강소기업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응원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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