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관에는 현재 20여 개의 셰프 브랜드와 140여 개의 맛집 브랜드를 포함해 총 200여 개 브랜드의 800여 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프리미엄 한우 전문 브랜드 '벽제갈비', 유러피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테이블 포포', 중식 파인다이닝 '누와', 천연 발효종 베이커리 '브로드카세'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높이는 브랜드들이 대표 메뉴와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한 간편식, 베이커리, 디저트를 선보인다. 와우회원은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을 통해 이 모든 상품을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어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맛집과 손잡고 만든 레스토랑간편식(RMR) 상품이다. 쿠팡은 숯불닭갈비와 닭 특수부위 메뉴로 알려진 닭요리 전문 브랜드 '팔각도'와 협업해 개발한 상품을 단독 출시했다. '짜글짜글 닭떡볶이'를 비롯해 간장, 매콤, 마늘 닭갈비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좋은 원육과 팔각도의 조리 노하우를 담아, 매장에서 즐기던 맛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재현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요리 예능의 열기도 식탁 위로 옮겨 왔다. tvN 요리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의 톱4 셰프 김호윤, 김훈, 이성훈, 최상현과 협업한 가정간편식이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1차 라인업에는 '우육탕면', 'XO소스 쉬림프 먹물생면파스타', '마늘칩 감바스볶음밥' 등이 포함됐으며, 이후에도 셰프별 개성과 레시피를 담은 협업 상품이 차례로 이어진다. 방송에서 본 셰프의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집에서도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미식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셰프의 손끝과 맛집의 내공이 새벽배송을 타고 집으로 찾아오는 새로운 먹거리 문화가 어떻게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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