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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품 '북극토너' 15일부터 더현대 서울 비클린 팝업에서 선봬

2026-10-15 10:08:00

사진=화랑품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화랑품 제공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북유럽의 겨울을 겨냥해 만든 크리미 에센스 토너가 한국 소비자를 만난다. 핀란드에서 시작한 K뷰티 브랜드 화랑품은 '북극토너'로 불리는 오곡 토너를 15일부터 여의도 더현대 서울 비클린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팝업은 더현대 서울 비클린존에서 약 일주일간 이어진다. 화랑품은 앞서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커넥트현대 청주점 비클린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화랑품이 밝힌 이 토너의 주요 성분은 판테놀, 세라마이드 NP, 돌콩오일, 스쿠알란과 효소 성분인 프로테아제다. 스웨덴 현지 리뷰 매체 ‘Bästa Premium 2026’의 에센스 부문 베스트 프리미엄 초이스에 이름을 올렸다고도 설명했다.

인체적용시험은 극건조 환경에서 1주 쓴 뒤 수분 손실도를 보는 시험과 민감 피부 자극 시험,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성(논코메도제닉) 시험으로 진행했다. 회사는 자극 시험과 논코메도제닉 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토너 외에 오미자·복분자 글로우 립 마스크와 유자 스위트 립 볼류마이저 같은 립 마스크 라인도 팝업에서 소개한다.
화랑품은 오미자와 유자, 오곡, 도라지 등 한국 전통 원료를 현대 피부 과학으로 재해석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2023년 11월 유럽에서 먼저 제품을 내놓은 뒤 2025년 8월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화랑품 관계자는 해외 현지 시험을 거친 보습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를 만나는 접점을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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