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에는 서울역점·천호점·중계점·구리점·삼산점 등 주요 점포에 전통주 전용 매대가 별도로 운영된다. 명절 차례주, 홈파티용 주류, 곡물 증류주 등 테마별 시음회도 진행하며, 행사 기간 전통주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술잔 세트와 전통주 가이드북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 앞서 aT와 롯데마트는 지난 8월24일 지역 양조장 생산 제품을 대상으로 입점 품평회를 열었다. 전통주업계 전문가와 유통사, 롯데마트 주류담당 MD로 구성한 평가단이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수상 제품,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 제품, 소비자 인기 제품 42종의 맛·패키지 디자인·화제성을 평가해 최종 12종을 골랐다. 이 신규 입점 제품 12종은 판촉행사 이후 전국 롯데마트 매장으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담당자는 "10년 사이 전통주 제조면허가 2배 가까이 늘어나며 다양한 맛과 패키지의 술이 출시돼 소비자의 선택폭이 넓어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전통주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중소규모 양조장의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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