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은행은 서울 명동사옥에서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금자산관리 세미나를 열고, 1대1 맞춤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단순 강연 벗어나 '1대1 밀착 부스' 운영…절세·운용 솔루션 제공
이번 세미나는 시황과 상품 정보만 전달하던 기존의 일방향성 세미나 틀에서 벗어나 연금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1대1 맞춤 상담부스'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퇴직연금 활용 절세 전략 ▲국민연금 구조 이해 ▲개인별 맞춤형 연금 상품 운용 ▲국내외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등 실전 정보 위주로 구성됐다. 상담부스에 참여한 고객들은 개인별 연금자산 운용 현황과 투자 성향, 은퇴 시점 등을 정밀 분석받고 맞춤형 리밸런싱 상담을 거쳤다.
'연금 더드림 라운지' 등 전문인력 결속…B2B·B2C 연금 케어 확장
하나은행은 퇴직연금이 장기적 관리가 필수적인 자산인 만큼, 오프라인 전문 채널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와 '찾아가는 연금 컨설턴트' 등 전문 인력 중심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계속 확장할 방침이다.
앞서 하나은행은 호남지역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하는 등 개인 가입자(DC·IRP)뿐만 아니라 법인 사업장(DB)을 아우르는 전방위 연금 관리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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