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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이동 시장실' 가동…주요 현장 10곳 점검

2026-08-13 17:03:27

박관열 광주시장, 이동 시장실 주요 시정 현장 10곳 점검   이미지 확대보기
박관열 광주시장, 이동 시장실 주요 시정 현장 10곳 점검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과제인 ‘직통현장 100일’의 일환으로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며 주요 사업 현장 10곳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5일에는 ▲(가칭)신현1중학교 건립 현장 ▲신평 종합체육시설 조성 사업 ▲오포 문형1통 마을안길 도로 정비 ▲오포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이어 12일에는 ▲퇴촌파크골프장 조성 ▲건업지구 산업·유통 지구단위계획 ▲열미리지구 산업·유통 지구단위계획 ▲곤지암천 수변공원 주차타워 조성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신촌수양지구 산업·유통 지구단위계획 등 6개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공공시설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박관열 시장은 “공공시설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직결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동 시장실’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직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개선 요구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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