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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이현진 회장, 레이싱모델을 '브랜드 파트너'로 키우다

-디테크모빌리티·한중기업가협회와 전략적 협력… -VVIP 컨시어지·모빌리티·콘텐츠·교육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 구축

2026-07-20 15:15:57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이현진 회장, 레이싱모델을 '브랜드 파트너'로 키우다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레이싱모델은 행사를 돕는 사람이 아니라 자동차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고, 기업과 고객을 연결하는 전문 파트너입니다."

디테크모빌리티가 중국 프리미엄 컨버전 차량 전문기업 Zhejiang Xingchi Automobile Co., Ltd.(浙江星驰汽车有限公司·싱츠자동차)와 협력해 프리미엄 모빌리티 시장 확대에 나선다.
디테크모빌리티는 지난 15일 한중기업가협회 김훈 회장과 임유섭 디테크모빌리티 부회장, 서형원 대표, 이지혜 부사장, 채배정베이징팀장이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에 위치한 Zhejiang Xingchi Automobile Co., Ltd.(浙江星驰汽车有限公司·싱츠자동차)의 초청을 받아 현지 공장과 생산시설을 시찰하고, 프리미엄 컨버전 차량의 한국시장 공략을 위한 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길을 끈 것은 공식 의전을 맡은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이현진 회장과 전문 인력들의 역할이다. 레이싱모델협회는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VVIP 의전,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글로벌 행사 운영까지 도우며 향후 프리미엄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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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크모빌리티 임유섭 부회장은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고문으로 자리중이며 한중기업가협회 또한 레이싱모델협회의 글로벌 사업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1년간 지켜온 레이싱모델의 가치, 이제는 글로벌 산업으로 이현진 회장이 이끄는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는 지난 21년 동안 대한민국 레이싱모델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확립에 앞장서 왔다.

2005년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 레이싱모델 분과로 출범한 협회는 '레이싱걸'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레이싱모델'이라는 전문 직업의 기준을 만들고 모빌리티·모터스포츠 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

현재는 200여 명 이상의 회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델을 단순한 행사 인력이 아닌 브랜드를 이해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며, 기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전문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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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회장이 구상하는 VVIP 컨시어지는 일반적인 의전 서비스와는 다르다.

자동차와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의 철학과 제품을 숙지하고, VIP 고객 응대부터 브랜드 스토리 전달, 현장 콘텐츠 제작, 글로벌 홍보까지 수행하는 통합 브랜드 서비스 시스템이다.
향후에는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와 프리미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싱츠자동차 방문은 이러한 비전이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첫 사례로 평가된다.

후배를 교수와 전문가로 성장시키는 레이싱모델협회 이 회장은 협회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사람'을 꼽는다.

현역 레이싱모델들이 협회 활동을 통해 교수와 기업 임원, 콘텐츠 전문가,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14기 최예록은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교수로 글로벌 인플루언서이자 SNS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9기 서윤아는 체형관리와 퍼스널브랜딩을 지도하고 있다. 24기 김세미 역시 협회 이사로 국제행사와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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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회장은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 학과장으로도 활동하며 퍼스널브랜딩과 콘텐츠 제작, AI 활용, 라이브방송을 통해 새로운 전문 시니어 모델을 양성하고 있다.

콘텐츠가 산업을 만든다

협회는 중국 현장에서 촬영한 '세대별 레이싱모델 포즈 챌린지'를 시작으로 숏폼 콘텐츠와 챌린지 음원, 웹툰, 교육 프로그램, 민간자격증까지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웹툰은 협회의 21년 역사와 구성원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아 제작되며, 레이싱모델협회 CTO이자 22기 레이싱모델인 조다올 작가가 그림 콘텐츠 기획과 이현진 회장은 스토리 제작을 맡는다.

AI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해 자동차 산업과 브랜드를 알리는 새로운 K-모빌리티 콘텐츠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모델 단체가 아닌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

이현진 회장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단순히 외적인 이미지만 갖춘 사람이 아니라 브랜드를 이해하고 고객과 소통하며 콘텐츠로 기업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협회를 자동차 전문 인재와 VVIP 컨시어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함께 양성하는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21년 동안 레이싱모델의 전문성을 지켜왔다면 앞으로의 21년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시간"이라며 "디테크모빌리티, 한중기업가협회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까지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디테크모빌리티와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의 협력이 프리미엄 모빌리티와 브랜드 콘텐츠, VVIP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은 9월14일 개강되며 8기 모집을 하고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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