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주철현의원(우측), 전남광주 순천시광영시곡성군구례군갑 김문수 의원(좌측)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주철현 국회의원)가 2026년 지역당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직 개편을 마무리하고 여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당원대회에는 주철현 여수갑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서영학 민선 9기 여수시장,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을 지역위원장), 광주전남특별시의원 강문성, 서대현, 최동익 등 주요 당직자 및 지역 대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결속을 다졌다.
주철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위원회 개편 경과를 보고하며, 신임 지도부 구성을 완료했음을 알렸다. 특히 지난 6.3 지방선거를 회고하며 "어려운 국면 속에서도 당의 통합과 지방선거 승리라는 대의를 위해 헌신해 주신 당원 동지들 덕분에 서영학 여수시장을 당선시킬 수 있었다"며 당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주 의원은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전남 동부권의 소외를 막고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석유화학 및 철강산업 정상화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우량 2차 공공기관 동부권 이전 ▲전남동부청사의 실질적 권한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여수의 지도를 바꿀 3대 핵심 숙원 사업으로 ▲여수-순천 고속도로(동순천IC~소라 죽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돌산 우두~도실 구간 4차로 확장을 통한 고질적 교통 정체 해소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공모사업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