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과 기본적 권리 보장을 목표로 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시민의 삶에 맞게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설문 결과를 토대로 정책 수립의 객관적 근거를 확보하고, 올해 수립하는 기본사회 종합계획과 세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에서는 시민들의 기본사회에 대한 인식과 현재 추진 중인 정책 체감도, 향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실제 경험과 정책 수요를 분석하고, 시민이 바라는 기본사회의 방향을 정책에 담는다는 방침이다.
설문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사회는 시민의 삶을 위한 정책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경험과 바라는 미래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누구나 기본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설문조사에 이어 오는 8월 '시민과 함께하는 기본사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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