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까다롭고 번거롭던 식단 관리를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바꾼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섭취하려는 음식 사진을 촬영하기만 하면, AI가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해당 식단의 총칼로리를 곧바로 계산해 낸다.
'탄·단·지'는 물론 당·나트륨까지… 내 손안의 AI 영양사
미래에셋생명 AI 푸드 카메라는 단순히 섭취 칼로리만 보여주는 일차원적 기능을 넘어, 현대인들이 가장 신경 쓰는 3대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탄·단·지)의 섭취량을 황금비율에 맞춰 시각적으로 분석해 준다.
여기에 만성질환이나 비만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당류와 나트륨 등 핵심 영양성분 정보까지 꼼꼼하게 매칭해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스스로 식습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매일 먹은 식단과 그에 따른 체중 변화 추이를 일목요연한 그래프로 시각화해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이들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단순 기록은 가라”…개인별 목표 맞춤형 헬스 큐레이션
시중의 일반적인 식단 관리 애플리케이션과 차별화되는 대목은 ‘개인 맞춤형 영양 루틴 제안’ 기능이다.
해당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 M-LIFE 앱 내에서 헬스케어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식단 정보를 일일이 검색하고 기록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전문적인 영양 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훌륭한 디지털 건강 비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보험사들이 과거의 사후 보장 중심에서 탈피해 고객의 일상 속 건강 증진을 돕는 '건강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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