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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의 정원’으로 글로벌 관광객 홀린 삼표그룹… 서울시와 손잡고 한국 정원 문화 전파

기업 철학 담긴 삼표 테마 정원, 서울의 매력 알리는 ‘서울정원여행자’ 핵심 거점으로 주목

2026-05-29 13:44:54

삼표그룹,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서울시와 ‘K-정원’ 알리기 협업이미지 확대보기
삼표그룹,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서울시와 ‘K-정원’ 알리기 협업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삼표그룹이 서울시와 손잡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한국의 정원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민관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그룹의 철학이 담긴 ‘쉼의 정원’이 외국인 대상 투어 프로그램의 중심지로 활용되면서,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도시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적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테마 정원, 글로벌 관광객 사로잡은 ‘쉼의 명소’로 부상
지난 5월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삼표그룹은 자사의 미래 비전과 기업 철학을 녹여낸 테마 정원을 선보였다. 단순히 기업을 홍보하는 공간을 넘어 현대적 감각과 자연이 어우러진 휴식처로 조성된 이 정원은 개막 초기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 정원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외국인 대상 이색 도슨트 프로그램 ‘서울정원여행자’의 주요 거점으로 낙점되며 더욱 주목받았다. 실제 정원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한국 특유의 여유를 만끽하며, 공공 정원 이상의 완성도를 갖췄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일방적인 기업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지역사회 및 글로벌 관광객과 소통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 향후 정원 문화 활성화 기대
서울시 관계자는 삼표그룹의 테마 정원에 대해 “디자인과 분위기가 매우 아름다워 외국인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었던 공간”이라며, 민간 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시는 정원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삼표그룹 역시 이번 협업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서울정원여행자’ 프로그램에는 미국, 벨기에, 멕시코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참여하여 한국 정원의 미학을 경험하고 있다. 삼표그룹은 이번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테마 정원의 관리 및 유지 보수를 지원하여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지속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며, 더 나아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정원 내 소규모 문화 공연이나 친환경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정원의 활용 범위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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