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참가 예정인 5개 대학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 일정, 장소 및 종목 등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제5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가 반영해 추진하는 것으로, 대학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정책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학체전에는 지역 내 9개 대학 중 강남대, 경희대 국제캠퍼스, 단국대 죽전캠퍼스, 용인대, 한국외국어대 글로벌캠퍼스 등 5개 대학이 참여한다.
행사는 단체전 축구를 주 종목으로 전략 줄다리기, 청년정책 퀴즈대회, 대학 간 응원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청년이 행사의 실질적인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 연합 TF’를 구성하고 매월 간담회를 열어 행사 기획부터 세부 운영까지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단국대학교 이유찬 부총학생회장은 “단순 체육행사를 넘어 대학 간 소통과 단합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체전은 대학 청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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