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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예비 작가들의 등용문,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작품 공모 시작

7천9백만 원 상금과 등단 기회 제공. 오는 9월 29일까지 공모전 진행

2026-05-18 10:52:23

여성 예비 작가들의 등용문,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작품 공모 시작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대한민국 여성 문학의 산실이자 예비 작가들의 꿈을 향한 등용문이 다시 한번 활짝 열린다. 동서식품은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신인 문학상인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작품 공모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전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길어 올린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를 문학적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학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 속에서도 순수 문학의 가치를 지키고, 여성들의 내밀한 목소리를 사회에 전달하는 중요한 문화적 허브로서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대상 상금 1천만 원과 등단의 기회
1989년 첫 걸음을 내딛은 이래 역량 있는 여성 작가를 꾸준히 발굴해 온 동서문학상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7회 공모전에는 무려 1만 8,600편에 달하는 작품이 접수되며 뜨거운 창작 열기를 증명한 바 있다.

이번 제18회 공모전은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동화·동시) 등 총 4개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오는 9월 29일까지다. 접수는 동서문학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최종 수상작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20일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총상금은 대상 1천만 원을 포함해 총 7천 9백만 원 규모로 책정됐다. 무엇보다 대상 및 각 부문 금상 수상자 총 4명에게는 종합문예지 ‘월간문학’에 작품이 수록되는 영광과 함께,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부여되어 공식적인 등단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가장 큰 혜택이다.

예비 작가를 위한 맞춤형 창작 지원 프로그램
동서식품은 단순한 작품 공모에 그치지 않고, 공모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문학적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부대행사를 풍성하게 운영한다.
우선 유명 작가로부터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전 테크닉까지 체계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온라인 특강인 ‘멘토링 클래스’가 열린다. 또한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전문가에게 일대일로 글쓰기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멘토링 게시판’도 운영되어 상시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멘토링 클래스 작가들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와 집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동서 문학 워크숍’도 마련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18회를 맞은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그동안 뛰어난 신진 작가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한국 문단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라며 “올해도 많은 이들의 삶의 향기를 담아낸 깊이 있고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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