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고 맛보는 오감 만족 요리 체험
한국마사회는 지난 9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운지D’에서 가족 참여형 체험행사인 「꼬마요리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이 전문 셰프의 지도 아래 화덕피자와 수제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졌다. 5세부터 12세 어린이들이 포함된 총 30개 팀의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화덕 요리를 경험하며 요리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도우를 반죽하고 토핑을 올리는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은 지켜보는 부모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풍성한 부대행사로 즐거움 더해
경연 대회 외에도 현장의 분위기를 돋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한편에는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월이 설치되었으며, 요리 중간중간 진행된 현장 퀴즈 이벤트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모든 참가가 끝난 후에는 정성껏 요리를 완성한 우수 팀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져 성취감을 더했다. 현장 관계자는 참가한 아이들이 밀가루 반죽의 촉감을 즐기며 창의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가족 친화적 복합 여가 공간으로의 도약
이번 행사는 렛츠런파크 서울 고객식당 운영사인 ㈜동원홈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가족 친화적인 공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향후 승마 체험과 요리를 결합한 패키지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콘텐츠 도입을 검토 중이다.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렛츠런파크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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