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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2030세대 맞춤형 상품 '굿앤굿2040종합보험' 출시

2026-04-27 08:52:12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활동량이 많고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20세부터 40세 연령(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상품 ‘굿앤굿2040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현대해상]이미지 확대보기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활동량이 많고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20세부터 40세 연령(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신상품 ‘굿앤굿2040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현대해상]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현대해상이 20세부터 40세 연령층을 위한 '굿앤굿2040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030세대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과 합리적 소비 성향을 반영한 전용 상품으로, 부담은 낮추면서 포괄적인 보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등 스포츠 활동이 확대되면서 상해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추세다. 동시에 고물가 시대에 '요노(YONO, You Only Need One)' 트렌드로 대표되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여기에 취업난과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우울증 등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현대해상은 이러한 세대적 특성을 반영해 합리적 보험료로 실질적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을 개발했다. 무해지형 구조를 적용해 보험료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활동성이 높은 청년층을 위해 상해 보장이 대폭 확대됐다. 골절 및 화상 사고에 대해 사고 발생 시마다 반복적으로 보장하며, 하나의 사고로 여러 부위에 부상을 입은 경우 추가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러한 설계는 청년층의 활동적인 생활 패턴을 고려한 것이다.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보장도 함께 강화됐다. '정신질환통합보장'을 통해 진단부터 상담, 통원, 입원, 약물 치료까지 세분화해서 보장한다. 면역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특정자가면역질환진단'은 물론 원형탈모, 내향성 손발톱 등 외모 관련 질환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청년층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이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경제활동 중 소득 상실에 대비할 수 있는 장치도 마련됐다. '매달받는 생활비' 담보를 통해 암, 뇌출혈 등 8대 사유 발생 시 60세 또는 65세까지 매월 확정된 보험금을 지급한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시기의 소득 공백을 실질적으로 보완하고, 연금 수령까지 보장 공백이 없도록 설계된 것이다.

가입도 고객의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20세부터 4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80세, 90세, 100세 만기 중 자신의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2030세대의 활동적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면서도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전용 상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까지 꼼꼼하게 케어하는 이 상품이 청년층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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