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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고유가 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출범

고령층 24시간 상담사 연결, '부모님 신청 돕기' 등 편의 강화

2026-04-21 08:57:18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이미지 확대보기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신청부터 사용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고령 어르신들의 신청 부담을 덜기 위해 신한카드는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부모님에게 신청 방법을 전달할 수 있으며, 전화·방문·스마트폰 등 신청 방법별 준비물과 신청가능시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한 SOL페이(신한쏠페이)의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도 특징이다. 상호명 검색뿐 아니라 현재 위치 기반 500m 이내 사용 가능한 가맹점을 업종별로 필터링해 지도에 표시해준다. 예를 들어 을지로에서 카페를 검색하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카페들의 주소, 전화번호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직영점과 가맹점에 따라 사용여부가 달라지는데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한카드는 신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신청 채널을 구축했다. 신한쏠페이 앱과 홈페이지, 전담 고객센터(1522-7777) 등에서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며, 65세 이상 고객은 27일부터 24시간 상담사와 연결된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서울과 수원 지역 고객은 추가 혜택이 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없어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기명 선불카드로 즉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시에도 할인, 포인트 적립, 전월실적 인정 등의 혜택이 그대로 적용된다.
신한카드는 지원금이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우리 동네 행복 영수증' 이벤트에서는 6월 말일까지 영세·중소가맹점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3천111명을 추첨해 경품을 준다. LG 스탠바이미(1명), LG 로봇청소기 R5(10명), 배달앱 상품권(100명 및 3천명) 등이다.

동행축제 연계 이벤트도 마련했다. 5월 말일까지 국내에서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1천111명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까지 결제금액에서 할인해준다. 특히 숙박·여행·항공·관광·KTX·고속버스 등 고유가 관련 업종에서는 추가로 10% 할인이 적용돼 최대 1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주유 관련 이벤트도 별도로 진행 중이다. 신한카드 딥오일(Deep Oil)과 알피엠플러스 플래티늄샵(RPM+ Platinum#)에서 5만원 이상 주유할 경우, 기본 카드 혜택에 더해 이용 금액의 3%를 4월과 5월 각각 1만원 한도로 최대 2만원까지 추가 캐시백해준다.
모든 이벤트 응모와 상세 내용은 신한쏠페이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민생지원 사업에 동참하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소상공인과 국민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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