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 커리어업'은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청년 구직자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실제 기업 환경과 유사한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지원한다. 11기 참가자들은 6주간 가상회사 'SOL 컴퍼니'에 출근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홍보·마케팅과 UX·UI 디자인 분야에서 총 50명이 참여했다.
올해부터 프로그램은 크게 개선되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교육을 본격화하고, 직무 간 교차 프로젝트 수행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업무 활용 역량 강화 ▲기업 실무 과제 기반 프로젝트 수행 ▲부서 간 협업을 통한 결과물 창출 등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직무 멘토, 기업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최종 평가를 거쳐 우수사원과 우수팀을 선발한 결과 총 36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모든 수료자에게는 취업지원금 100만원씩이 지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참가 청년들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환경에서 직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라며 "AI 활용 능력과 팀 협업 경험을 토대로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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