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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다산신도시 초역세권 상업용지 공급 나서

진건․지금지구 상업용지 8필지,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선납할인 적용

2026-04-17 15:43:43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7일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8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 토지는 필지별 685.9~2,554.4㎡ 규모로, 공급 예정 가격은 약 72억7,000만~146억6,200만 원 수준이다. 8필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GH는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을 개선해 납부 기간을 확대하고 이자 부담을 없앴다. 이에 따라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이 적용된다.

해당 용지는 다산역 초역세권 및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다산신도시는 행정기관과 교육·치안 시설이 밀집한 ‘원스톱 행정도시’로 평가된다.

또한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를 연결하는 남북축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잠실역까지 약 30분대, 서울시청역까지 약 40분대 접근이 가능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입찰 신청은 5월 12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낙찰자는 5월 19~20일 GH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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