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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김도연, 주연작 ‘도라’로 제79회 칸 영화제 입성

- 정주리 감독 신작 ‘감독주간’ 초청

2026-04-15 13:40:59

사진=김도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김도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배우 김도연(소속 판타지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도라’가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면서, 차세대 배우로서의 글로벌 행보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해당 작품은 신체적·정서적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인물이 겪는 복잡한 감정적 변화를 세밀하게 담아냈다. 정주리 감독이 연출을 맡아 특유의 감정선을 구현했으며, 일본의 실력파 배우 안도 사쿠라와 김도연의 협업이 알려지며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영화 ‘도라’는 지난 14일 발표된 제79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칸 영화제 참석을 확정 지은 김도연은 이번 무대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 확장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김도연은 그간 안정적인 발성과 정교한 캐릭터 분석력을 바탕으로 출연작마다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해왔다. 이번 칸 영화제 진출은 그가 국내에서 꾸준히 구축해온 필모그래피가 세계 시장으로 확장되는 유의미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김도연은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로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신인상 수상에 이은 이번 칸 초청은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성과로 평가되며, 현지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작품 속 모습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김도연이 ‘도라’를 통해 세계 관객들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칸 영화제 감독주간은 1969년 프랑스 감독협회가 설립한 섹션으로, 과거 ‘박하사탕’, ‘괴물’, ‘돼지의 왕’ 등 한국 영화사의 주요 작품들이 초청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부문이다.

제79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은 오는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김도연 주연의 ‘도라’는 해당 기간 중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어 평단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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