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은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학생의 종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의 전환 필요성에 대응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모델 개발과 학교 현장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 고등학교 10교 등 총 25개 실천학교를 지정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 단위 협력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천학교 담당 교원과 지역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I 서·논술형 평가 방향 ▲수업·평가 적용 사례 ▲실천학교 운영 방안 ▲네트워크 구축 및 소통 시간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수업과 평가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은경 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장은 “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평가 방식의 변화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전환점”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구축하는 새로운 평가 체제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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