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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친환경·에너지 설비 교체비 최대 500만원 지원

친환경·에너지 부분 설비 개선 비용 10% 지원

2026-04-09 00:11:40

광명시청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광명시청 전경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광명시는 8일, 친환경·에너지 설비로 교체하는 제조업체에 설치비의 10%를 지원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업 재정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제조 단가에 부담이 되는 가운데, 설비 개선 비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제조업체이며, 지원 분야는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고효율 에너지 장치 구매 ▲석유 설비를 전기설비로 전환하는 경우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장치 구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도입 ▲친환경(저탄소) 인증 소재·부품을 활용한 제품 생산 등이다.

지원 금액은 해당 설비 설치비의 10%로,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이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린시민청 탄소중립과(오리로854번길 10, 2층)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신청 서류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탄소중립 실천 기업 재정 지원 사업 시행으로 에너지 효율 혁신과 친환경 설비 전환을 기반으로 기업 성장과 탄소 감축이 이뤄지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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