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기 혁신단은 기존 청년층 위주의 구성에서 벗어나, 국민의 목소리를 보다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참여 연령대를 50대까지 전격 확대했다. 이를 통해 선발된 총 25명(일반 단원 15명, 온라인 패널 10명)의 단원들은 각계각층의 시각에서 마사회 혁신을 위한 제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촉된 단원들은 올 연말까지 ▲기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활동 ▲전사 우수사례(BP) 선발 ▲경마 심의자문단 활동 ▲신규 사업 도입 전 사전체험 등 경영 전반에 걸친 핵심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특히 수시로 접수되는 국민 혁신 제안서는 실제 사업부서에 전달 및 검토되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여한 한 단원은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국민참여혁신단은 우리 기관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기관 공공서비스 품질을 제고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단원들의 소중한 의견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마사회 혁신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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