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은 직장민방위대를 중심으로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 긴급 대피 훈련과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훈련 이후에는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차원의 에너지 절약 방안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시행 ▲대중교통 이용 장려 ▲유연근무를 통한 출퇴근 시간 조정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춘식 이사장은 “국가 에너지 안정에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모범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중요하다”며 “민방위 훈련과 에너지 절약 활동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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