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학부모총회는 학교와 가정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라며 “교육은 학교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가정과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시대에는 지식 전달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비판적 문해력과 최종 판단자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학생 시기는 흔히 위기의 시기로 불리지만, 이를 기회의 시기로 만들 수 있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도록 기다려주고, 언제나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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