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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대응 훈련 실시

안전한 EV공용차량 사용 환경 조성

2026-03-19 08:18:24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화재진압 대응 훈련   이미지 확대보기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화재진압 대응 훈련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안성시는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3월 16일 시청 공용차량 주차장에서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전기차 화재가 급증하는 가운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이번 훈련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는 2020년 11건에서 2024년 73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2020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총 255건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훈련에서는 전기차 화재 원인 교육을 비롯해 질식소화포와 하부 물살포기 사용법,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기차 및 충전시설 화재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공용차량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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