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노조 측은 “보건실 공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관리와 보호가 필요한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교사의 수업으로 인한 보건실 공백 최소화 ▲보건수업 전담인력 배치 ▲학생 안전을 고려한 유연한 수업 운영 ▲법 취지에 맞는 보조인력 운영 등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건실 공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보건교사와 보조인력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의견이 반영된 실질적 운영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근본적인 공백 해소를 통해 학생 건강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도의회 차원의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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