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성남시, 고독사 예방 안부 확인 사업 추진

위험군으로 분류된 1인 가구에 반찬, 음료 전달하며 건강·생활 확인

2026-03-17 06:57:00

성남시청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성남시청 전경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올해 2억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1367명을 대상으로 반찬이나 음료를 주 1회 또는 월 1회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40세 이상 저소득층 1인 가구 1만79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립 가구 조사에서 △대인 소통 단절 △수도·전기·가스요금 2개월 이상 체납 △2주 이상 지속되는 외로움 등 항목 점수가 기준 6점(총 13점)을 넘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가구다.

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과 대상자를 연결해 안부 확인을 진행한다. 가정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등이 확인되면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해 고독사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별 안부 확인 사업을 지속 추진해 고독사 걱정 없는 안전한 생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