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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봄철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3월 16~20일까지 냉이·달래 등 집중 수거… 부적합 시 즉시 폐기 조치

2026-03-17 06:45:35

봄철 ‘자주 먹는 봄나물’ 안전성 검사   이미지 확대보기
봄철 ‘자주 먹는 봄나물’ 안전성 검사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봄나물류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봄나물의 판매와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집중 안전관리 조치의 일환이다.
시는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 봄동,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을 중점적으로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다.

수거된 농산물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서부농산물검사소에 의뢰해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판매 중단과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봄철 소비가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인 수거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가 많은 식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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