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관리 대상은 악취방지법 위반 업소, 악취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 순찰 과정에서 악취 강도가 높게 측정된 사업장 등 환경 관리가 필요한 업체들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되며 시는 선정된 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신규 설치 및 보수 ▲설비 운영 최적화 및 공정 개선 ▲체계적인 관리와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대규모 시설 투자와 공정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 야간과 하절기 등 취약 시간대 불시 점검을 확대하고 민간환경감시원을 활용해 정기적인 악취 강도 점검과 분기별 개선 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노후 시설의 근본적인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악취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스마트허브 인근 주거지역의 악취 민원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며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시설 투자를 이끌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