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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자립 지원사업 추진

건강음료 배달, 밑반찬 지원, 바리스타 양성 과정 등 3개 사업

2026-03-14 22:02:24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 취약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 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과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흥구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약 150명이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3일부터 운영 중이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됐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함께 카페 취업이나 마을공동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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