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 지방세 기획조사 평가는 지방세 취약 분야에 대한 일제 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공평과세와 조세정의 실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기획조사 추징률, 추징 건수, 성실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파주시는 지난해 기획조사 6개 과제를 추진해 총 33억1,400만 원을 추징하며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주요 과제는 ▲도로 부당이득금 재산세 및 체납압류 기획조사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기획조사 ▲기업부설연구소 감면 사후관리 기획조사 ▲부담부증여 사후관리 기획조사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도래 기획조사 ▲이용자 장기 임대(리스) 차량 취득세 기획조사 등이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기획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과세 누락을 방지하고 지방 세수를 확보하겠다”며 “기획조사를 조기에 추진해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는 등 시민에게 공감받는 따뜻한 조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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