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올즈는 최근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을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그의 팬덤 '닻별'을 상징하는 컬러 등을 담은 한정판 신발에 대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한정으로 진행된 이번 1차 사전예약은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주문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이번 완판 기록은 박서진의 압도적인 팬덤 파워가 단순한 음원이나 공연 영역을 넘어 산업계까지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슈올즈 관계자는 "전속 모델 박서진 씨와의 협업을 기념하며 진행한 스페셜 에디션 사전 예약에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사전 예약 조기 완판은 아티스트와 팬들이 가진 진정성 있는 에너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전했다.
또한 슈올즈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광고를 넘어, 박서진 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을 지지하고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슈올즈는 '편안한 신발의 롤모델'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자적인 기술력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기능성 신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신발 브랜드이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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