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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집중호우 피해’ 경남 지역에 생수 2만 6천 병 긴급 지원

괴물폭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선포된 경남 산청군 지역 주민에 먹는샘물 석수 지원

2025-07-29 14:39:16

이미지 자료: 하이트진로음료 CI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자료: 하이트진로음료 CI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산청군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남 산청군에 먹는샘물 석수(500ml) 2만 6천 병을 전달한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이번 구호물품이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상심이 클 피해 지역 주민들과 복구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매년 각종 재난 및 재해로 피해를 겪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3월 경상도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석수 1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영동군과 옥천군에 석수 약 3만 2천 병을, 23년에는 수해 피해를 본 충북 청주시와 괴산군에 각각 석수 1만 5천여 병을 전달하기도 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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