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딜러는 고객의 자동차 경험을 확장하고, 폭넓은 차량 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헤이딜러 최초 오프라인 쇼룸, ‘heydealer offline(헤이딜러 오프라인)’을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내에 오픈했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해당 쇼룸은 올 해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약 120평 규모의 헤이딜러 쇼룸에는 ▲무료로 차량 진단을 받아볼 수 있는 ‘제로존’, ▲110만개가 넘는 차량 후기를 종합해 구현한 ‘감성 드라이빙 체험존’, ▲희귀차량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존’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제로존’은 쇼룸 위치의 이점을 활용했다. 헤이딜러 오프라인은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WEST 주차타워 앞 매장에 자리잡고 있어, 헤이딜러의 전문 차량 평가사에게 차량 무료 진단을 신청하고 고객들이 아울렛에서 쇼핑하는 동안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감성 드라이빙 체험존’의 시뮬레이터는 헤이딜러 앱에 쌓인 110만개 이상의 차량 후기, ‘타 본 사람들 이야기’ 속 주행 감성이 가상현실로 반영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전시존’에서는 평소 쉽게 볼 수 없는1980년식 ‘포르쉐 911SC 타르가’부터 국내에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테슬라 전기 픽업 ‘사이버트럭’까지 희귀차량들을 통해 중고차의 무한한 선택지를 한 자리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오픈을 기념해 8월 30일까지 헤이딜러 오프라인을 방문한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사이버트럭’ 1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헤이딜러 앱으로 누릴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고 기분 좋은 중고차 거래 혁신을 오프라인에서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쇼룸을 마련했다.”며 “도심을 떠나 아울렛으로 드라이빙 나온 고객들이 헤이딜러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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