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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공원 '배달존’으로 고객 편의성·안전성 높인다

공원 내 지정 장소 3개소 운영, 더 빠르고 정확한 배달로 고객 불편 해소 7월까지 시범운영, 8월부터 전면 시행으로 안전한 공원 만들 것

2025-06-05 12:40:10

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공원 '배달존’으로 고객 편의성·안전성 높인다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은 올림픽공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배달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내 ‘KSPO DOME’, ‘벨로드롬’, ‘소마미술관’ 총 3개소에 걸쳐 설치된 ‘배달존’은 각각 가로 5미터, 세로 3미터 규모의 도색으로 표시되며, 현장에 배치된 안내 배너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동안 공원을 찾은 고객들은 배달 기사와 만나기 위한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웠고, 때때로 서로를 찾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기도 했다. 아울러, 공원 내 오토바이 진입은 통제되고 있어 보행자와 배달 기사 모두 불편함과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다.

이번 ‘배달존’의 시행으로 그동안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배달 앱에서 각 ‘배달존’을 수령 위치로 지정 후 해당 장소에서 편리하게 음식을 받으면 된다. 오는 7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8월부터는 ‘배달존’ 외 음식 배달은 엄격히 제한할 예정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배달존’의 시행은 단순한 위치 지정을 넘어, 서비스 정확도를 높이는 배달 문화의 첫걸음”이라며, “운영 결과에 따라 추가 설치 등 지속적인 편의성 개선을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체육공단은 올림픽공원 ‘배달존’을 네이버와 구글 지도, 배달 앱에 등록하고, 체육공단 누리집과 현장 안내를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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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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