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안재후 CP] 사직더플러스내과의원 임태원 원장은 지난 19일 부산 지역 주민 건강 개선과 환자 안전 및 감염 관리 강화를 목표로 “건강한 생활공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여러 의료 단체와 함께 안전한 병원 문화를 위한 릴레이를 이어간다.

사직더플러스내과의원 임태원 원장은 최근 ‘환자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며 환자 안전과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태원 원장은 “오랜 기간 지역 대형 종합병원에서 쌓아온 경험을 살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직동, 거제동을 넘어 동래구 주민들께 최선의 진료와 양질의 검진을 제공하겠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진료와 검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직더플러스내과의원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환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임태원 원장은 “환자 안전을 기반으로 한 풍부한 경험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지역에서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 잡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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