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원장은 ‘환자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며 환자 안전과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로 건강한 보건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진료와 수술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를 실천하겠다”며, “이를 통해 건강한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부산하늘안과의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단순한 치료를 넘어 체계적인 시스템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역사회에서 믿음직한 안과로 자리 잡아, 환자들의 눈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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