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지역 담당자들이 선정한 병원들과 함께 진행한다.
365팔팔한의원 박준병 원장은 ‘안전한병원 캠페인’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저희 한의원은 365일 언제나 환자 한 분 한 분께 진심을 담아 치료를 제공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편안하게 내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최대한 편안함을 느끼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침구실을 개별 1인실로 설계했습니다. 또한 최첨단 진단기기를 활용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첨단 물리치료 시설을 갖춰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는 환자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친절한 응대와 감동을 주는 서비스, 그리고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는 한의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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