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병원 환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의료기관과 단체와 함께 참여하는 병원들을 각 지역 담당자들이 선별해서 진행하고 있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최근 ‘환자안전 캠페인’을 통해 환자 안전과 정확한 진료를 최우선으로 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염지웅 원장은 “바른 진단과 바른 치료를 모토로 하는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은 작은 통증도 일상에서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이해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환자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겠다”며, “실력 있는 전문의들이 협진하여 최고의 의료 서비스로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서울아산병원 출신 대표원장을 비롯한 정형외과 전문의 3인이 척추, 관절, 디스크, 협착증 비수술 치료, 관절 힘줄 재생 주사 치료, 스포츠 손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른 진단과 높은 수준의 비수술 치료를 시행하겠다”며, “모든 치료 과정에서 환자 안전을 보장하며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은 단순한 통증 치료를 넘어, 환자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염지웅 원장은 “환자 안전을 기반으로 한 협진 시스템과 전문성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정형외과로 자리 잡겠다”며, “모든 환자가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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