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픽 안재후 CP] 미사제일한의원 홍영환 원장은 지난4일 하남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필수의료서비스인 환자안전, 감염관리를 통한 안전한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한 생활공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산하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이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병원 환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의료기관과 단체와 함께 참여하는 병원들을 각 지역담당자들이 선별해서 진행하고 있다.

미사제일한의원 홍영환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환자안전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환자안전은 우리 병원의 최우선 가치 중 하나로 인식하겠습니다. 그리고 미사제일한의원은 생활 속 혹은 교통사고로 인해서 발생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대한 한의학적인 치료로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본 원은 객관적 근거를 토대로 상식적인 진단 및 치료를 하며, 척추질환, 운동손상 후 재활 등 통증을 중점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입니다. 더욱 정직하고 환자의 입장에서 치료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