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의 여행 전문 브랜드 프리드투어 ‘미서부&멕시코 크루즈 로드’ 상품은 2025년 5월 부처님 오신 날, 어린이날, 대체 공휴일 등의 연휴 기간이 포함된 여행일정으로, 직장인들도 부담없이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5월 2일과 31일 단 2회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약 14만톤 규모의 로얄 캐리비안 네비게이터호를 타고 미국 서부 3개 지역과 멕시코 엔세나다 2개국을 7박10일 동안 여행하는 일정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여행지 특성과 동선을 고려해 패키지 여행과 크루즈 여행의 장점을 모두 적용한 여행으로 구성해 한 번에 두 가지 여행을 즐길 수 있어 특별하다. 또한 10~15명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는 여행으로, 가이드와 인솔자가 집중 케어하는 편안한 일정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는 꿈의 공장 ‘할리우드’가 위치한 도시로 할리우드 사인 외에도 돌비 극장, 영화 <라라랜드> 촬영지인 그리피스 천문대, 한인타운 등 유명 관광 명소가 즐비하다.
그랜드 캐니언은 미국 서부 대륙 최대 관광지이자 신이 빚은 지상 최대의 조형물로 불린다. 프리드라이프 고객이라면 상공에서 그랜드 캐니언의 비경을 감상 가능한 경비행기 투어를 선착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자연의 신비를 간직해 인생 사진 스팟으로 손꼽히는 앤텔로프, 브라이스, 자이언 등의 캐니언 관광도 빼놓을 수 없다.
이후 크루즈를 타고 미국 카탈리나 섬에 도착하면 크리스탈처럼 맑은 바닷물이 여행객을 반긴다. 섬의 고요한 해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카약 투어, 아발론 경치 투어, 해저 반잠수함 탐험 등의 선택관광도 가능하다. 크루즈의 다음 목적지인 멕시코 엔세나다는 푸른 바다와 빛나는 태양의 항구도시로서 관광지로 급성장했다. 엔세나다 도심 관광, 치즈 박물관 투어, 로컬 푸드 투어 등을 선택해서 관광할 수 있다.
프리드라이프의 여행 전문 브랜드 프리드투어는 ‘2025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대상’에서 ‘크루즈 여행’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선착순 그랜드 캐니언 경비행기 투어 무료 제공 외에도 여행가 30만원 할인, 선착순 크루즈 발코니 객실 업그레이드 할인 등을 누릴 수 있다.
프리드투어 관계자는 “이번 여행 상품은 미주 지역의 지상과 해상을 두루 누비며 천혜의 비경과 짜릿한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프리드라이프 고객을 위해 준비한 혜택과 함께 빛나는 5월 황금연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고의 크루즈 전문 여행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프리드투어는 프리드라이프의 여행 전문 브랜드로 12년 이상의 누적된 크루즈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채롭고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모든 상품을 직항, 국적기 이용을 우선으로 하고, 최신식 초대형 크루즈 선사가 운행하는 여행지를 우선 수배하여 수준 높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선사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베스트 파트너’에 최근 3년 연속 선정은 물론 ‘2024 소비자 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2024 KBS N 브랜드 어워즈’, ‘2025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대상’을 수상해 업계 최초 ‘크루즈 여행’ 부문 대상 3관왕을 수상하는 등 크루즈 여행 부문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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