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7일, 글로벌 아사이 전문 브랜드 ‘오크베리(OAKBERRY)’가 신세계백화점 본점(명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2025년에도 폭발적인 확장세를 이어가며 소비자들에게 ‘오크베리(OAKBERRY)’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오크베리(OAKBERRY)’는 전 세계 40개국에 7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슈퍼푸드 아사이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 브랜드로 브라진 아마존에서 재배된 아사이베리를 주재료로, 항산화 성분과 영양소가 풍부한 ‘아사이볼’과 ‘스무디’를 선보이고 있다. ‘오크베리(OAKBERRY)’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고 유기농 인증을 받은 오리지널 아사이를 사용하여 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맛을 바탕으로 전세계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25년에도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에 입점하며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인기에 힘입어 추가 오픈하는 매장으로 소비자들에게 ‘오크베리(OAKBERRY)’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오크베리’는 앞으로도 고객과 더 가까운 곳에서 ‘오크베리’의 건강한 맛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